journal 48 페이지 | I'm A Nutcase.

@Cooga_01 23/10/26 18:30

서로간에 적절한 거리를 두고 취향 무시 하지 않는 정기적인 오타쿠 동아리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.

@Cooga_01 23/10/26 18:34

긍정적인 응원글 피드를 드리고 싶은 작가님들이 너무 많은데 부담스러우실까봐, 또 내가 너무 부끄러움이 많아 다가가기가 어렵고만 😭 국내외 존잘님들 너무 많아... 응원하고 싶고 당신 작품의 이런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적고 싶어

@Cooga_01 23/10/26 00:11

생카 예약 성공 못 하면 죽어버릴거야 (당연히 비유입니다.)

@Cooga_01 23/10/27 19:07

다행히 생명연장했습니다.

@Cooga_01 23/10/25 23:31

낼이면 중간고사 끝난다~ 끝나면 이제 자격증 공부 해야해 미친

@Cooga_01 23/10/21 00:12

이 미친 뱃놀이가 내 부동산과 통장 비율을 자꾸 차지한다 (=피규어 질렀단 얘기)

@Cooga_01 23/10/18 00:15

이번 달에 보고 싶은 영화 너무 많아 근데 바빠

@Cooga_01 23/10/18 00:18

[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] [크리스마스의 악몽] [원피스 필름 레드]
두 작품은 재개봉이지만, 하나는 내 인생작이고 다른 하나는 안 봤어...

@Cooga_01 23/10/16 00:31

기분이 이유도 없이 안 좋아지는 걸 보니 슬슬 디버프 기간 시작 할랑가 보다

@Cooga_01 23/10/16 00:32

쉽게 기분이 편해지는 약이 있었음 좋겠다.... 상식인 이므로 마약류 얘기하는 거 당연히 아님... 호르몬 노예가 되는 게 너무 짜증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