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요. 뭐든지 다 좋다고 흡수하는 스펀지 같은 놈이라 신체적 성별이 바뀌어서 몹시 혼란스러워 하고 간혹 가다 부끄러워하는 개빻은 캐해도 좋고, 알 게 뭐야 나는 내 길을 간다 하고 별 다를 바 없이 생활하고 신경 안 쓰는 캐해도 좋아요. 그게 여러 사람이 향유하는 동인이라 2차 창작으로 나올 수 있는 해석이라 생각함.

사실 양지뢰란 표현 안 좋아하는데... 원래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토요코 키즈 패션 맞나? 근데 그것도 좋은 의미가 맞음?

고스로리 / 로리타 패션 계열과는 다르니까 흠... 뭐라 표현해야 하나 아무튼 짧은 패션 가방줄이라 힘들다

원피스 살 거야!!!!!!!!!!!!!!!!
얘네 권수가 너무 많아서 물리적으로 보관이 힘들어.... 나중에 애장판 나와주지 않을까시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