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 33 페이지 | I'm A Nutcase.

@Cooga_01 23/12/20 21:09

아 보라쵸 앤솔 샀어 행복함

@Cooga_01 23/12/20 21:13

이제 갖고 싶은 거 하나 남았어... 통판글 올려주신다 했으니까 계속 기다려야지

@Cooga_01 23/12/21 23:04

미친 까 먹고 못 산 위시 있었다 ㅠㅠㅠㅠ 놓쳤어,,,,,

@Cooga_01 23/12/20 12:41

쵸파 생카를 가고 싶었는데 주말 일 잡혀서 못 가......

@Cooga_01 23/12/23 23:01

후기 볼 때 마다 더 가구 싶어.......

@Cooga_01 23/12/19 04:03

좀아포 현대AU 로조 보고 싶어졌다~~~~~ 역시 누군가 좀비한테 물려줘야만 함.... 아무도 감염되지 않았다면 생존이라는 주제 하에 다른 아포칼립스물이랑 거의 다를 게 없으니까 당연히 좀비물 만의 특색이 필요해. 둘 중 아무나 물려도 좋아. 근데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조로가 물린 게 생각났어.
우연찮게도 검은 두건으로 가렸던 왼쪽 팔뚝 부분이 물리면 좋겠다. 근데 이 자식 성격 상 팔뚝 물리고 나면 지 팔 잘라버리는 거 아님....? (개인적인 해석) 원작에서도 발목 스스로 자르려 했던 놈인데 하지만 이건 로조니까 옆에 로우가 있잖아? 뜯어 말려야 함.

아 졸려 나중에 이어서 생각하자

@Cooga_01 23/12/19 03:48

근데 왜 일본 회지는 B5가 대세고, 한국 회지는 A5가 대세일까. 갑자기 궁금해짐.. 나도 물론 A5가 더 좋긴 하다만

@Cooga_01 23/12/19 03:50

일본은 B5로 만들고, 재록책 낼 때만 거의 A5 내더라... 한국은 한 ~ 1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B5가 대세였던 거 같은데 어느 새 부터인가 다들 A5 사이즈로 책을 내기 시작한 거 같음. 중국 회지는 안 사봤는데 거기도 궁금해짐. 내친김에 더 나아가서 한자권 문화 나라들은 다 어떻게 내는지도 궁금함.

@Cooga_01 23/12/19 00:38

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한자 단어
通販

@Cooga_01 23/12/19 03:41

정신없이 쓸어 담다 보니 토라노아나 장바구니에 동인지만 20만원어치 넣어 놓음...이게 맞는기가 으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