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뇨타 뽕 찬다 뇨타 그리고 싶다

최근 그림 그리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어째서 일까 고민을 해봤더니 옛날엔 펜으로 낙서를 했는데, 요즘은 연필로 낙서를 해서 그런 거 같다

구독계에 추천으로 뜨는 모르는 분의 김미쥬 그림이 너무 좋아서 미디어 구경 가 보면 늘 리버스 파시는 분임 아~!~!~!~!!! 너무 좋은데 수위 리버스를 보면 가끔 스스로 독살 당함 아 근데 느낌이 너무 좋아 미치겠음....

아 진짜 큰일 났다 동료 그리기 너무 편해 어떻게 주인공 보다 더 그리기 편할 수가 있죠....

분명 2년 전에 홈페이지 폰트 설정할 때는 크기 적절하다 생각했는데 그 사이에 눈이 굉장히 나빠져서 작아 보인다... 다시 설정해야겠다...

블랙 잭 보고 나면 당연히 키리쟈가 메이저인 줄은 알았는데, 그보다도 마쿠쟈 파시는 분들이 정말로 진심이신 것 같음. 잡덕 돼지 입장에서는 둘 다 맛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