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 26 페이지 | I'm A Nutcase.

@Cooga_01 24/01/26 21:51

튼튼한 재질에 가죽 냄새도 안 나고 가름끈이 있거나 여분 책갈피를 끼울 만한 날개가 있는 북커버 어디 없냐~~~~

@Cooga_01 24/01/27 00:08

아 확실히 일본 제품이 그나마 마음에 들긴 하는데, 가격이 좀 만만찮구만.... 나중에 일본 갔을 때 사 와야겠다.

@Cooga_01 24/01/27 00:27

데님 북커버...괜찮을 거 같은데 원단 때문인지 겁나 비싸구만 ;

@Cooga_01 24/02/05 18:33

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았는데 대부분이 바인더임 아놔.....

@Cooga_01 24/01/26 21:26

역재 456 하고 싶은데 지금 스위치 매물이 없길래 나중에 물량 더 풀리면 사야겠다~

@Cooga_01 24/01/25 02:22

노력파 천재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아.

@Cooga_01 24/01/25 02:22

이미 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상 너는 범재가 아냐.

@Cooga_01 24/01/25 00:55

뱅브레이번 왜 재밌냐 ㅋ...ㅋㅋ.......ㅋㅋ........ 애들 대상이 아니란 건 알겠음 이거 클리셰 파괴물임 노선 절대 바꾸지 말고 이대로만 가줘 중간에 헛짓거리 하지 말아줘 제발

@Cooga_01 24/01/25 01:37

2화 보고 진짜 당황스러웠다니깐... 분명 전편까지만 해도 자발적 사회 거리두기 실천하는 딱뚝콱 감자놈이 친한 척 (이라 쓰고 짝사랑 오부지게) 하는 외계 로봇 때문에 물고문 당해서 정신 빠진 나머지 자기를 데리러 온 사람을 순순히 따라가겠다고 하는 발언이 너무... 유아 퇴행 온 사람 같았음

@Cooga_01 24/01/25 01:41

세상 제일 웃겼던 장면은 역시...1화....... 당연히 만화적 허용으로 나와서 시청자들에게만 들리는 용자물 각성 또는 처형용 BGM인 줄 알았는데 이사미가 "이 노래는 대체 뭐야!?!" 하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사 작곡 다 브레이번이 했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