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 21 페이지 | I'm A Nutcase.

@Cooga_01 24/04/18 01:11

햄버거 가게에서 옵션으로 해시브라운을 추가 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다.

@Cooga_01 24/04/16 00:38

바빠서 운동도 못 가고 음식도 거의 밖에서 사 먹었더니 몸이 또 왕창 뿔었음 하 열받네

@Cooga_01 24/04/15 14:42

중셉.

@Cooga_01 24/04/13 20:01

오늘 피어싱 가게 가서 귀 소독 하려고 했다... 가게 방문 전에 사장님한테 슈크림이나 사다 드릴까 고민하다가 넘어갔는데, 안 사길 천만다행... 왜냐면 피어싱 가게 문이 안 열려 있었다. 샀으면 그 슈크림 내가 다 먹었어야 해 🤣🤣🤣

@Cooga_01 24/04/15 14:15

우리 동네 슈크림은 맛있어요

@Cooga_01 24/04/10 17:07

힘들어 뒤질 거 같네 진짜 살려줘

@Cooga_01 24/04/08 13:01

의도치 않은 덕질 피어싱.

@Cooga_01 24/04/08 13:57

원래 막대가 아니고 십자가 달려있던 피어싱이었는데, 사장님께 별 모양을 달 수 없나 물어보던 중에 친구가 이건 어떠냐구 권유해줬다. 사실 십자가만 아니면 되어서 괜찮네~~~하고 바꿔달았는데 친구가 최애 피어싱이랑 비슷하지 않냐고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아무 생각 없었다가 그 말 들으니까 아차 싶어서 부끄러워지고 민망해져서 친구 어깨도 팍 치면서 주책맞게 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또 기분은 내심 좋더라....

@Cooga_01 24/04/08 14:03

반대편 귀... 이건 처음부터 로우 노리고 양쪽에 끼려고 했던건데 기분 더 이상하더라🤣

@Cooga_01 24/04/04 23:28

일 하다가 지난 번에 아이와 같이 오셨던 손님이 오늘 또 와 주셔서 그 때가 기억 나가지고 '저번에 오시지 않으셨나, 아이가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다'고 말씀 드렸더니, 손님께서도 '지난 방문 때 친절히 대해주셔서 또 왔다' 그래서 내가 더 기분 좋아졌어 😊